❤🤍 뻘소린데 이 티셔츠 내 취향이라 찾아봤는데 천달러가 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은 내일 16일이지만 오늘 생파 라이브 했으니께. 그냥 오늘 축하할랭❤🤍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한 내 최애(그래요 난 최애가 둘인 여성ㅋ)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ㅠㅠㅠ 하루 땡겨서 생일파티했으니까 당일에는 백우랑 알콩달콩 보내기 약속해ヽ( 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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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김배추ㅠㅠ 그래도 먹는 장면 많이 나와서 좋다 바빠도 꼭꼭 잘 챙겨 먹어야해❤🤍 누구 최애인지 참 잘생겼다 우리 기염둥이❤🤍 행복한 하루 보내고 셀카도 줘( ;ᯅ; ) 기다린다 나 기다린다고! 셀카 주면서 실수인 척 롱거랑 찍은 사진 올려주면 더 좋고.. 그냥.. 그렇다고.... 응.. ㅎ 샤오바이 생일 축하해🎊🌻🍰🎂🍪🍩🍬🍫🍮☕🎁🎉🎉🎉🧧 선물도...
오랜만에 업로드인데 글이 아니라 죄송ㅠㅠ 이것저것 쓰고는 있는데 전부 도입 부분에서 멈춘 터라.. 가져올만한 게 그다지😭 연초부터 이래저래 건강 상태가 영 좋지 못하기도 했고.. 코로나와 장염이 번갈아........ (›´-`‹ ) 그리고 앞으로 새 글은 저쪽에서 봐주세요.ヽ( ᐛ )ノ 저쪽은 아직 포스트에 gif 파일을 쓸 수 없어서 움짤 많이 올라간 글...
오랜만에 와서... 뭐라도 가져 오려고 열심히 써봤는데 완성도 안되고... 쉽지 않네요... ㅎ 아직 탈덕 안(못) 했어요🤣 룡백이 여전히 좋고 보면 행복한데 지난 몇 년 만큼 열정적으로 덕질할 기운이 모자라서 좀 쉬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 언젠간 다시 확 타오를 수 있겠죠ㅋㅋㅋㅋㅋ 집착이 강한 편이라 얘네 결혼 소식 들리기 전까진 못 놓을 것 ...
감독의 입에서 컷 소리가 남과 동시에 배역에서 빠져나온 주일룡이 한껏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저로 인해 난 NG가 열 손가락을 꼽고도 더 넘어가기 시작하자 민망함에 고개를 들고 있기도 힘들었다. 주일룡은 멋쩍은 얼굴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여가며 사과를 건넸다. 그러다 모니터링을 하던 감독과 눈이 마주치고 몸을 굳혔다. 평소와 다르게 연기...
"어?" 백우의 질문에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던 주일룡은 고개를 들고 얼떨떨한 얼굴로 되물었어. 두 사람은 함께 드라마 출연을 한 뒤로 친해져서 종종 이렇게 서로의 집을 오가며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기도 하거든. 오늘은 오랜만에 휴가가 겹치는 덕분에 느긋하게 만나 한창 수다를 떠는 중이었지. (그래봤자 백우가 떠들고 주일룡이 맞장구를 치는 그런...
황제가 병으로 자리보전하였다. 즉위한지 오 년 만의 일이었다. 지금껏 그 흔한 감환 한번 걸린 적 없이 강녕하기만 하던 황제였기에 황제의 와병은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았다. 황제는 아직까지 대혼을 올리지 않았고 후궁조차 없었다. 후사는 말할 것도 없었으니 황궁은 안팎으로 시름에 잠겼다. 황제의 병세가 처음부터 심각했던 것은 아니었다. 기침이 다소 잦...
"흥! 좋아 좋다고! 그래, 차라리 잘됐어 .나도 저렇게 앞뒤 꽉 막힌 사람이랑은 결혼하기 싫어!" 백우는 대공의 시야에서 벗어나게 되고 나서야 참았던 불평을 터트릴 수 있었다. 집요하게 등 뒤를 따라붙는 시선이 백우를 숨조차 편히 쉴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을 쫓는 시선이 썩 좋은 의도 일리가 없다 생각한 백우는 걸어오는 내내 단 한순간도 자세...
온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배달 일을 하느라 미뤄두었던 식사를 할 때였어. 다정한 음성이 머리 위에 내려앉은 것은. 편의점 한편에 마련된 작은 테이블에 앉아 고작 컵라면 하나에 삼각김밥 한 개를 둔 허페이는 허기진 탓에 혀가 데는 것도 모른 채 마시듯 허겁지겁 컵라면을 흡입하고 있었지. 갑작스러운 소리에 허페이는 흠칫 놀라며 고개를 들었어. 도시에 올라와...
"뭘요?" "날 사랑한다는 거요." "푸흐, 대체 이보다 더 얼마나 표현해야 사랑한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거죠 ? 이미 당신은 날 다가졌잖아요." "당신 입으로 듣고 싶어요." "......" "말해 봐요. 그 예쁜 입술로." "... 못해요." "왜죠?" "고작 한마디 말로는 내 마음을 다 담을 수 없으니까요." "할 수 있어요. 그냥, 사랑한다고 해요...
※알못주의 내맘대로 짬뽕 예~! 쾅! 장미 문양이 정교하게 새겨진 붉은색 자단목 문이 부서질 듯 커다란 소리를 냈다. 고막을 찌르는 소음에 한창 수다를 떨고 있던 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 백우는 쏟아지는 시선은 아랑곳 않고 곧장 침대로 뛰어 들었다. 폭신한 침구 위로 얼굴을 처박은 채 죽은 듯이 꼼짝도 않고 엎드려 있은지 얼마나 됐을까. 제법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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